기업재무관리 (58) 썸네일형 리스트형 11.8 위험프리미엄의 결정 (Determining the Risk Premium) 앞선 글에서는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ital Asset Pricing Model, CAPM)이 투자자의 요구수익률(Required Return)을 어떻게 결정하는지 살펴보았다. CAPM의 핵심 공식은 다음과 같다.E(Rᵢ) = Rf + βᵢ[E(Rₘ) − Rf]이 식에서 자산의 요구수익률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위험프리미엄(Risk Premium)이다.위험프리미엄은 투자자가 위험을 부담하는 대가로 무위험수익률(Risk-Free Rate)보다 추가적으로 요구하는 수익률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 위험프리미엄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이번 소주제에서는 시장위험프리미엄(Market Risk Premium)이 무엇이며,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도와 시장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통해 어떻게 결정되는지 살.. 11.7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 (The Capital Asset Pricing Model) 앞선 글에서는 효율적 포트폴리오(Efficient Portfolio)와 요구수익률(Required Return)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투자자는 위험을 부담하는 대가로 수익률을 요구하지만, 모든 위험이 동일한 방식으로 보상되는 것은 아니다. 분산투자(Diversification)를 통해 제거할 수 있는 개별위험(Idiosyncratic Risk)보다는 분산투자로 제거하기 어려운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이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그렇다면 특정 주식이나 포트폴리오의 체계적 위험은 어떻게 측정하고, 그 위험에 대해 투자자는 얼마만큼의 수익률을 요구할까?이 질문에 답하는 대표적인 이론이 바로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ital Asset Pricing Model, C.. 11.6 효율적 포트폴리오와 요구수익률 (The Efficient Portfolio and Required Returns) 앞선 글에서는 무위험 저축(Risk-Free Saving)과 무위험 차입(Risk-Free Borrowing)을 통해 투자자가 자신의 위험선호도에 맞게 위험과 기대수익률의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이번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효율적 포트폴리오(Efficient Portfolio)에 투자할 때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 즉 요구수익률(Required Return)이 어떻게 결정되는지를 살펴본다.기업의 입장에서도 이 개념은 매우 중요하다. 기업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주식을 발행할 때 투자자는 그 투자에 수반되는 위험에 대한 보상을 요구한다. 따라서 기업은 투자자의 요구수익률을 자본비용(Cost of Capital)으로 이해할 수 있다.결국 효율적 포트폴리오와 요구수익률의 관계는 기업.. 11.5 무위험 저축과 차입 (Risk-Free Saving and Borrowing) 앞선 글에서는 위험(Risk)과 기대수익률(Expected Return)의 관계를 살펴보고, 투자자가 효율적 포트폴리오(Efficient Portfolio) 가운데 자신의 위험선호도(Risk Preference)에 맞는 포트폴리오를 선택한다는 것을 알아보았다.이번에는 여기에 무위험자산(Risk-Free Asset)을 추가해 보자. 투자자는 모든 자금을 위험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 일부 자금을 무위험자산에 저축할 수도 있고, 반대로 돈을 빌려 위험자산에 투자할 수도 있다.이러한 무위험 저축(Risk-Free Saving)과 무위험 차입(Risk-Free Borrowing)의 개념은 이후 자본시장선(Capital Market Line, CML)과 자본자산가격결정모형(Capital Asset Pricing.. 11.4 위험과 수익률: 효율적 포트폴리오의 선택 (Risk Versus Return: Choosing an Efficient Portfolio) 앞선 글에서는 대규모 포트폴리오(Large Portfolio)의 변동성(Volatility)을 살펴보았다. 여러 주식에 분산투자(Diversification)하면 개별위험(Idiosyncratic Risk)은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은 여전히 남는다.그렇다면 투자자는 수많은 포트폴리오 중 어떤 포트폴리오를 선택해야 할까?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선택할 때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두 가지 요소가 바로 기대수익률(Expected Return)과 위험(Risk)이다. 일반적으로 투자자는 높은 수익률을 원하지만 동시에 낮은 위험을 선호한다. 문제는 높은 기대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다.따라서 투자.. 11.3 대규모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The Volatility of a Large Portfolio) 앞선 글에서는 두 개의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Volatility)을 살펴보았다. 두 주식의 위험을 계산할 때 중요한 것은 각각의 변동성뿐만 아니라 두 주식의 수익률이 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나타내는 상관관계(Correlation)였다.그렇다면 투자자가 두 개가 아니라 수십 개, 수백 개의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한다면 어떻게 될까?직관적으로 생각하면 주식의 수가 많아질수록 포트폴리오의 위험은 계속 감소할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는 그렇다. 하지만 중요한 한계가 존재한다.많은 주식에 분산투자하면 기업 고유의 위험인 개별위험(Idiosyncratic Risk)은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은 사라지지 않는다... 11.2 두 주식 포트폴리오의 변동성 (The Volatility of a Two-Stock Portfolio) 앞선 글에서는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Expected Return of a Portfolio)이 각 자산의 기대수익률을 투자비중으로 가중평균하여 계산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하지만 투자에서 기대수익률만으로 포트폴리오를 평가할 수는 없다. 동일한 기대수익률을 가진 두 포트폴리오라도 위험(Risk)이 크게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이번에는 두 개의 주식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의 위험을 어떻게 측정하는지 살펴본다. 핵심은 개별 주식의 변동성(Volatility)뿐만 아니라 두 주식의 수익률이 서로 어떻게 움직이는가이다.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공분산(Covariance)과 상관계수(Correlation Coefficient)의 개념이 필요하다. 1. 포트폴리오의 변동성(Volatility)이란?변동성(Volatil.. 11.1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 (The Expected Return of a Portfolio_ 앞선 Chapter 10에서는 자본시장에서 위험(Risk)과 수익률(Return)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았다. 특히 분산투자(Diversification)를 통해 개별위험(Idiosyncratic Risk)을 줄일 수 있으며, 투자자가 궁극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은 베타(Beta)를 통해 측정할 수 있다는 점을 배웠다.이번 Chapter 11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투자자가 여러 자산을 어떻게 조합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Optimal Portfolio)를 구성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다. 그 출발점이 바로 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Expected Return of a Portfolio)이다.포트폴리오의 기대수익률을 이해하는 것은 이후 다루게 될 효율적 포트폴리오(.. 10.8 베타와 자본비용 (Beta and the Cost of Capital) 앞선 글에서는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인 베타(Beta)에 대해 살펴보았다. 베타는 개별 주식의 수익률이 시장수익률(Market Return)의 변화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를 나타내며, 충분히 분산된 투자자에게 중요한 위험을 측정한다.그렇다면 베타는 기업의 재무의사결정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가장 중요한 연결고리는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이다. 기업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투자하거나 자금을 조달할 때는 투자자가 요구하는 수익률을 충족해야 한다. 이때 기업이 부담하는 체계적 위험의 크기를 나타내는 베타가 요구수익률(Required Return)과 자본비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1. 자본비용(Cost of Capital)이란 무엇인가?자본비.. 10.7 체계적 위험의 측정 (Measuring Systematic Risk) 앞선 글에서는 주식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Diversification)를 통해 개별위험(Idiosyncratic Risk)을 상당 부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주식에 분산투자하더라도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까지 제거할 수는 없다.금리 변화, 경기침체, 인플레이션, 금융위기와 같은 요인은 여러 기업의 주가에 동시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위험이 바로 체계적 위험(Systematic Risk)이다.따라서 충분히 분산된 투자자에게 중요한 질문은 “이 주식의 전체 위험이 얼마나 큰가?”가 아니라 “이 주식이 시장 전체의 움직임에 얼마나 민감한가?”이다.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사용하는 핵심적인 위험 측정치가 바로 베타(Beta)이다. 1. 전체 위험과 체계적 위험의 차이개.. 이전 1 2 3 4 ··· 6 다음